우연하게 제가 먼저 접하게 되서 마시다가...
샘플러 숨겨둔걸...같이 마시고 나서부터.. 신랑이 너무 좋아하고 기대하고 감동하더라구요..
그래서 오매불망 트라이앵글 샘플러가 나오길 바라고 바랬습니다...
본인이 좋아서 사고 싶은 제품인데...
그걸 또 지인에게 선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
본인껏도 한개 더 추가 할까 몇개를 살려고 하는건지.. 고민을 많이 하더니...
일단 저는 무조건 하나 더 쟁일꺼라고 했더니...그거에 만족하고...
지인 선물에 충실하더라구요 ㅋㅋㅋ
기존에 알디프에서 구매했던 네이비 케이스의 샘플러로...
신랑은 매 순간 매 티타임 시간에...만족함을 느끼구요..
한번도 별로다 라고 말한적이 없는것 같아요..
제가 좋아서 구매 한건데 신랑이 이렇게 더 열정적으로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...ㅎㅎㅎ
그 모습을 보는 자체가 제가 더 행복하기도 하네요^^
품절되지 않고 항상 다양한 맛을 볼 수 있게 구매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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